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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고객니드 바탕 맞춤설계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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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12-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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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R (Fincial Services Representative)은 보험의 고유기능인 ‘위험에 대한 보장 설계와 상담’을 한다.

또한 고객의 퇴직 및 노후 설계, 증여 및 상속 설계, 효과적인 자금계획 등 모든 재정적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이 집중되고 있다.

재무지식 자격인 CFP, AFPK의 자격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그 전문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2003년 12월초 현재 6개 본부, 89개 지점의 규모로 확장되었고 설계사 수는 2,526명이다. 진출 지역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전주, 울산, 마산, 포항, 청주, 안양, 수원, 창원, 원주 등 15개 지역에 이른다.

그중 종신보험의 바람을 이끈 남성지점의 경우, 2001년 연말 기준 17개 지점이었던 규모가 최근(2003년 12월 기준)과 비교했을 때 39개로 2년여만에 두 배 이상 급신장했다.

큰 성장을 이끈 주역인 프로설계사들의 경우, 엄격한 선발 조건과 체계적인 전문금융지식 교육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니드를 바탕으로 한 재정설계, 즉, Needs-Based Consulting Sales를 수행하고 있다.

FY2002 결산 결과, 당기 순이익 427억원을 기록, FY2001의 순이익(214억원)에 비해 두배 가까운 신장을 이뤄낸 메트라이프생명은 FY 1999 이후 매해 두배 이상의 흑자규모를 달성하고 있는 중이다.

메트라이프는 고객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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