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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66년생 임원 선임

김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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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12-03 21:47

30대임원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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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이 66년생 임원을 발탁하면서 은행권에도 30대 임원 시대가 개막됐다.

2일 외환은행은 홍보, IR 등 커뮤니케이션 관련 업무를 비롯한 대내외 지원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민(金亨珉·사진) 김&장 법률사무소 위원을 신임 집행임원(상무)으로 임명했다.

외환은행측은 “론스타와 연줄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도 있지만, 청와대 공보수석실과 언론사 경제부 정치부 기자를 역임해 언론 IR분야에 탁월할 것이란 점이 매력”이라고 말했다.

김형민 상무는 지난 ‘국민의 정부’ 시절 청와대 해외언론 담당, 제1부속실 국장 등을 거치면서 외신 관련 업무 및 대통령 통역, 수행 등을 전담했다.

최근까지는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해외기업 자문역할을 맡아왔다.



김형민 상무


·경 력

청와대 제1부속실 국장

청와대 공보수석실 해외언론 담당 행정관

한국일보 경제부/정치부 기자

대우경제연구소 연구원

·학 력

영국 레스터 대학 경제학 박사 과정(Ph.D. Candidate) 수학

영국 레스터 대학 경제학 학사

이라크 바그다드 외국인 고등학교



김준성 기자 yah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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