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해상-해피위크앤드 종합보험, 주 5일 근무제 실시 맞춘 신개념 상품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3-05-28 21:2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현대해상은 주 5일 근무제 실시에 따른 직장인들의 주말 여가활동 변화에 맞춰 금요일 퇴근시부터 일요일까지의 위험을 집중 보장하는 해피위크엔드 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보험사들의 휴일상해보험이 통상적으로 토·일요일 및 법정공휴일만을 보장하던 것에 비해 금요일 퇴근시 부터 일요일 사이에 발생하는 일반상해 및 교통상해, 여행 및 스포츠 활동중의 상해, 연극관람 및 각종 레저활동 중의 상해를 최고 2억 5000만원까지 보장해 주고 있다.

또한 주말에 화재나 도난 등의 사고는 물론 일상생활중의 배상책임 및 강력범죄, 운전중 발생하는 벌금, 방어비용까지 보장해 주고 있다.

이 상품은 레저형(개인형,부부형,가족형) 및 VIP형(개인형,부부형,가족형) 등 총 6가지 형태로 구성돼 있으며 소비자들의 기호에 따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연간 보험료는 연령과 직종에 상관없이 개인 레저형의 경우 4만7543원이며 부부형 7만4994원, 가족형 9만5839원이다.

보상한도는 주말 교통상해시 최고 5000만원이 지급되고 교통사고 의료비 100만원, 임시생활비로 1일 2만원, 특정 여가활동중 상해시 최고 5000만원 추가, 배상책임 1억원, 특정사고사망 5000만원, 강력범죄 100만원, 응급입원 비용으로 10만원, 화재 및 도난담보(가재도구 포함) 최고 1000만원을 보상하는 등 보상 폭이 매우 크다.

현대해상의 ‘해피위크 앤드 종합보험,은 업계 최초로 주 5일근무제 실시에 따라 금요일 퇴근 후부터 일요일까지 주말 개념을 도입한 신상품으로 주말 상해시 최고 2억 5000만원의 고액보험금을 보장하고 상해 뿐만 아니라 화재, 도난, 배상책임까지 종합담보하는 상품이라는 것이 매우 차별화된 점이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