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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화재, ‘3대 기본 지키기’ 등 완전판매 정착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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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2-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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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화재는 최근 한화그룹의 일원으로 편입되면서 새로운 임원진과 경영진 구성을 계기로 정도영업에 기반한 이익창출을 올해 경영모토로 삼고 전사적인 윤리경영확산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과거와 같은 외형일변도의 성장전략을 지양하고, 상품의 판매부터 보상, 경비집행에 이르기까지 ‘정도’와 ‘투명성’에 초점을 맞춘 ‘저비용·고효율’의 경영관행을 정착시키는데 애를 쓰고 있다.

신동아화재 진영욱 대표도 올 신년사를 통해 질적 성장을 전제로 하는 영업은 힘의 낭비일 뿐이며 회사경영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전제하고 기존 시스템을 재점검해 우수한 부분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새롭게 재 구축함으로써 무한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신동아화재는 과거의 무조건적인 외형확장영업을 자제하고 이익과 정도에 기반한 전략적 마케팅을 전개하며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 그동안 업계의 관행으로 자리잡아온 특별이익 제공 등 비정상적인 고비용 영업행태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저비용 판매구조를 정착시켜 영업경비의 투명성확보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부적인 사항을 살펴보면 장기보험 부문에서는 보장성 상품위주로 상품판매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수익구조를 한층 개선했을 뿐 만 아니라 자필서명-청약서 부본전달-약관전달 등 ‘3대 기본지키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완전판매’관행을 정착시켰다.

계약체결 후에는 정기적으로 계약자에 대한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계약과정에서의 부조리나 불합리한 사항들이 없었는지 점검하고 계약유지 사항을 체크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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