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은 18일 내년 3월말까지 해외 유수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우량 신용등급 취득을 통해 신인도 제고를 추진하는 한편 내년 4월말쯤 약 5억달러의 해외 장기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또 내년 6월까지 10억달러 안팎의 ADR을 발행해 미국 증시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