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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7억달러 유로본드 발행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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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11-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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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이 7억달러 규모의 유로본드를 발행했다고 20일(런던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5억달러보다 많은 규모이며 4년만에 처음으로 발행하는 외화채권이다.

수출입은행이 발행한 7억달러 규모의 5년만기 유로본드의 발행가격은 T(미 국채 수익률)+1.27%로 결정됐다. 이번 본드발행 수수료는 20bp로 전해졌다. 수출입은행은 당초 스프레드를 1.3~1.35%로 예상했었다.

수출입은행은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A3" 등급을 부여받고 있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97년 12월 6억5000만달러 규모의 10년만기 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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