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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서울 통합銀, 기존 하나은행 CI 사용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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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11-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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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서울은행은 오는 12월2일부터 통합 하나은행으로 영업을 시작하게 되는데 기존 하나은행의 CI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다만, 현재 하나은행의 CI의 동일성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CI 기능성 제고 및 디자인 요소의 개량작업을 거친 후 기존 서울은행의 전 영업점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달 말까지 기존 서울은행 영업점에는 임시 사인물이 설치된다. 기존 서울은행 영업점의 간판사인, 창구사인물 및 기타 영업점 인테리어의 교체작업은 전산통합 전까지 순차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하나·서울은행은 통합추진기획단은 지난 16일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하나은행 통합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통합 진행상황 및 향후일정, 통합은행 경영 및 영업계획, 조직 등에 대해 토론했다.

구체적인 계획은 합병기일후 새로 구성되는 관련 부서에서 수정보완 후 12월27일 통합 하나은행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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