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1억원 이상 대출고객 중 41명에게 제주도 여행권이나 부부종합건강검진권을 전달했으며 100명에게는 국내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특미 1포대를 증정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대출고객에게 직접 사은품을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 기업고객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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