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행장은 이번 미국 방문에서 와코비아(Wachovia) 은행과 접촉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심행장은 지난 1일 미국 와코비아은행에서 켄톰슨(Ken Thompson) 은행장<사진왼쪽> 및 밥켈리(Bob Kelly) 최고 재무책임자(CFO)를 만나 인터넷뱅킹, PB뱅킹, 신용리스크관리, 지역사회공헌활동 등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