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본사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예보 이인원 사장의 환영사와 이만우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전윤철(田允喆) 부총리를 대신해 김용덕닫기

그리고 박영철(朴英哲) 고려대 교수와 김병주(金秉柱) 서강대 교수의 사회로 아키요시 호리우치(Akiyoshi Horiuchi) 도쿄대 교수를 비롯한 4명의 발표자가 참가해 아시아 국가들의 금융위기에 대한 진단과 금융개혁 현황 및 향후 금융위기 예방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