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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투자증권, 업계 최고의 운용전문인력 대대적 투입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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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10-13 21:06

고품격 종합자산관리서비스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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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의 금융서비스 및 투자컨설팅 제공’을 위해 문을 연 곳이 바로 LG투자증권(사장 서경석)의 골드넛 멤버스 강남지점이다. 골드넛은 ‘황금열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철저한 전문 자산관리를 통하여 고객의 자산을 풍성하게 해주는 PB사업의 특성을 부각시킨 명칭이다.

골드넛멤버스는 증권회사의 일반 지점과는 달리 고급 금융서비스 및 전문적인 종합자산관리를 목표로 하는 프라이빗뱅킹 지점으로, 직원 전원이 금융자산관리사(FP)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이다.

LG투자증권이 오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선보인 골드넛멤버스(Goldnut members)는, 국내 투자환경에 적합한 종합자산관리 지점으로서 다양한 금융자산에 대한 투자전략과 법률 및 세무 상담, 생애설계(Life Planning) 프로그램 등 일대일 고객자산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다방면에 걸친 종합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투자증권 골드넛멤버스는 기존의 증권사 지점과 차별화된 고품격 이미지를 지향하고 있다.

금융 전문가를 초청하여 재테크세미나를 개최하고, 원포인트 골프 레슨, 고급 와인시음회, 스킨 케어 등 다양한 문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LG투자증권 골드넛멤버스는 금융자산관리사(FP, Financial Planner) 자격시험에 합격한 직원 중 우수한 인력을 선별하여 추가적인 보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업계 최고의 종합자산관리 운용전문인력을 육성하여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담당 FP는 고객들의 자산을 1대1로 전담해서 관리한다.

이와 함께, 일대일 상담실, 이벤트홀 등 기존 증권사 지점과는 다른 중후하면서도 아늑한 실내 인테리어와 고급화된 내부 환경 등을 갖추고 종합적인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된 전문 지점으로서, 고객중심의 영업을 지향하고 있다.

개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여러 개의 상담실은 고객에게 편안함을 주고 고객정보에 대한 철저한 비밀을 보장하려는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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