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2쪽 분량의 이 책자는 전국 및 해외지점 직원 7700여명과 거래고객, 명예직원 차인표 등 방송인 및 연예인들의 창립축하 메시지를 담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창립 41주년을 맞은 기업은행의 바람을 담았다"며 "41년 역사에 유용한 자료로도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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