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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전자무역 결제중계회사 신설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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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8-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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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국내외 전자상거래시 금융결제 방식을 온라인으로 가능하게 하는 글로벌 결제중계회사를 국내 최초로 조흥은행과 공동 설립하기로 합의하고 사업설명회를 은행과 관계업체를 대상으로 27,28일 이틀간 개최한다.

메타페이먼트앤트러스트(META PAYMENT & TRUST CO LTD)로 명명될 전자무역 결제중계회사는 현재 급부상하고 있는 전자상거래에 적합한 금융상품 및 금융결제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은행간 기존의 오프라인 무역결제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전자무역 결제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은행을 포함한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투자와 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메타페이먼트앤트러스트가 설립되면 무역업체와 전자상거래시장(e-Marketplace) 등에 관련된 모든 업체를 대상으로 전자결제시스템에 기반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무역업체 등은 이 서비스를 제공받음으로써 업무프로세스를 단순화해 업무효율을 제고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상의 불필요한 경비를 절감, 무역업체의 고비용 수익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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