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행우회 출자회사인 기은서비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주성 대표이사 후임에 김기문(金基文·사진) 前 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장을 선임했다.
김대표이사는 47년생으로 이리 남성고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75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이후 경안, 익산, 소사지점장, 검사부장을 거쳐 호남지역본부장을 엮임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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