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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하반기 급등 가능성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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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3-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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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중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할 경우 두바이 유가가 27달러 수준까지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계절적 비수기인 2분기에도 이라크를 둘러싼 중동지역에 대한 불안감으로 유가는 19달러~23달러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석유공사는 16일 “세계경제의 회복으로 원유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올 하반기에 산유국의 감산동맹이 강화되고, 미국의 이라크 공격이 현실화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생할 경우 두바이 유가가 최고 27달러 수준까지 급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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