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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04 05:00

▲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소통하는 모습. 사진제공 = 용산구

▲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소통하는 모습. 사진제공 = 용산구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29일 용산구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업무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산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구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원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12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박 구청장의 격려 인사에 이어 현장 건의사항 청취,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박 구청장은 “현장의 작은 불편과 목소리 하나하나가 구정 운영에 있어 매우 소중한 자산”이라며 “오늘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건의사항 중에서 실현 가능한 개선과제부터 신속히 검토하고, 제도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박 구청장은 지난 24일 민원서비스 향상과 신속한 민원처리에 기여한 공무원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한 바 있다. 박 구청장은 “하반기 예정된 구청 힐링정원 공사 기간에도 민원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내에 각별히 힘써달라”며 “현장의 목소리는 민원행정의 가장 중요한 나침반으로, 오늘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만족도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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