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화재는 이를 위해 전 임직원이 올해 취득할 전문자격증 계획을 세웠으며 회사의 교육비 지원과 함께 전문자격증 취득시 수당 지급, 승진자격고시 면제 등 각종 우대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쌍용화재 관계자는 `지난 3일 실시된 자동차정비기능사 2급 필기시험에 대물보상 경력자 15명이 응시,전원 합격하는 등 사내에 자격증 취득 열풍이 불고 있다`고 말했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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