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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하이클리닉의료보험’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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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2-06 20:49

의료비와 위험에 대비 보장, 담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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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의 ‘하이클리닉의료보험’은 갈수록 높아져 가는 의료비와 각종 위험에 대비, 기존 현대의료보험에 비해 훨씬 강화된 보장과 담보구성으로 설계됐다.

또한 3000만원 한도의 입원의료비와 일당 10만원한도의 통원의료비의 높은 고보장을 통하여 고가의 의료비도 걱정할 필요가 없도록 했다.

하이클리닉의료보험은 본인의 건강은 물론 가족까지도 책임진다. 배우자는 물론 최대 자녀 3인까지 입원의료비 1000만원 한도, 통원의료비는 일당 5만원 한도로 본인의 높은 보장을 가족도 함께 담보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하이클리닉의료보험은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환자의 참 권리를 위해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사고 법률비용 담보, 이식수술의 대중화에 힘입어 늘어만가는 장기이식수술시 수술비를 지원하는 장기이식수술자금 담보, 시각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로 장애인이 되었을 경우 위로금을 지급하는 3대장애 위로금담보의 3가지 새로운 담보로 고객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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