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등 국내 손보사 11개사 가운데 10개사가 올회계연도 1.4분기(4∼6월)에 모두 2천102억5천만원의 흑자(세후 당기순이익)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도 같은 기간에는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동부화재 등 3곳만이 각각 470억원과 52억원, 147억원의 흑자를 올렸을 뿐 나머지 8곳은 1천120억원의 적자를 냈었다.
흑자 규모는 삼성화재가 712억원으로 가장 컸고 이어 현대해상 397억원, LG화재 359억원, 동부화재 308억원, 쌍용화재 132억원, 동양화재 127억원, 제일화재 47억원, 대한화재 28억원, 국제화재 16억원, 신동아화재 1억6천만원 등의 순이었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손보사 대부분이 흑자를 올린 것은 주식시장이 다소 활성화되고 교통사고가 감소하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손보사 11곳이 올해 4∼6월중 거둬들인 원수보험료는 총 4조2천83억원으로 작년 동기의 3조7천22억원보다 13.7% 증가했다.
삼성화재가 1조168억1천만원의 원수보험료를 거둬들였고 현대해상 5천578억5천만원, 동부화재 5천102억4천만원, LG화재 4천986억7천만원, 동양화재 3천7억원, 제일화재 1천823억3천만원, 신동아화재 1천698억7천만원, 쌍용화재 1천593억7천만원, 대한화재 1천413억6천만원 등이었다.
6월말 현재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LG화재가 61.3%로 가장 낮았으며 쌍용화재 63.0%, 동양화재 65.4%, 현대해상 66.4%, 삼성화재 66.7%, 제일화재 68.9%, 동부화재 69.0%, 신동아화재 69.2%, 대한화재 72.6%였다.
협회 관계자는 `하반기중 주가가 상승하고 교통사고 감소세가 지속된다면 손보업계의 경영실적은 당초 예상보다 좋아질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구조조정과 자동차보험료 완전 자유화로 우량회사와 비우량회사간의 차별화가 예견된다`고 말했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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