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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저축협동조합 대표단, 새마을금고 연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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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3-09 11:47

111개사 등록 예비심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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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모두 31개사가 대거 코스닥등록을 신청, 등록심사중이거나 대기중인 회사가 벌써 100개사를 넘어섰다.

증권업협회는 9일 지난주 동양매직, 현대통신산업 등 모두 31개사가 코스닥등록을 신규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코스닥등록 예비심사 청구 기업은 일반기업부에 동양매직, 신명엔지니어링, 진성티이씨, 한솔포렘 등 4개사와 벤처기업부의 현대통신산업, 골드콘 정보통신, ㈜골드윈, 누리텔레콤, 대정크린, 델타정보통신, 동양텔레콤, 로드테크, 링크웨어, ㈜매스램, 비츠로테크, ㈜사라콤, 성광엔비텍, 슈퍼스타 소프트웨어, 심스벨리, 씨엔씨엔터프라이즈, 엔써커뮤니티, 윌텍정보통신, 유렉셀테크놀로지, ㈜인네트, 장원엔지니어링, 진두네트워크, 창민테크, 창흥정보통신, 타프시스템, 태인테크, 태창메텍 등 27개사다.

이들 업체 가운데는 컴퓨터설계자문업종인 ㈜인네트의 주당 예정발행가격이 20만원(액면 5천원 기준)으로 가장 높고 나무제품 제조업종인 한솔포렘이 6천200원으로 가장 낮다.

신청사중 슈퍼스타 소프트웨어는 지분 분산요건을 충족, 신규등록공모를 하지 않을 예정이며 이내흔(李來炘) 전 현대건설 사장이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는 홈오토메이션 업체 현대통신산업도 벤처기업부로 신규등록을 신청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 업체는 등록예비심사가 승인되면 5월중 공모를 통해 5,6월 정식등록될 전망이다.

증권업협회는 이들 31개사의 신청으로 등록예비심사 청구기업은 모두 114개사로 늘어났으며 이중 2개사의 청구가 승인되고 1개사는 자진철회해 모두 111개사의 등록예비심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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