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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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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3-02 09:50

김형순 사장-‘선택과 집중’ 원리로 경쟁력 제고

로커스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순 사장은 올 벤처산업 전망에 대해 “벤처캐피털과 엔젤들이 더욱 활발해지고 벤처붐 조성에 큰 역할을 한 코스닥시장은 올해 300여 벤처기업을 새로 유치해 확실한 벤처주식거래시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 분명하다”고 밝히고 “그동안의 벤처붐은 정부와 일부 계층에서 주도했으나 올해는 우리경제 전반이 대거 동참하는 자연스런 벤처붐이 일 것”으로 전망했다.

로커스는 올해 기존 CTI에 인터넷을 통합한 CITI(컴퓨터 인터넷 전화통합)와 방송 미디어를 통합하는 CITTI(컴퓨터 인터넷 전화 방송 통합)의 연구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기간통신 사업자와 동남아, 동유럽 시장을 포함해 해외시장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김형순 사장은 벤처산업 발전을 위해 “이제는 합리적인 사고로 나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성공을 줄 수 있는 윈-윈 국가의 대열에 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사고의 틀을 획기적으로 변화 시키는 파괴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히고 “이런 파괴적 혁신과 창조적 파괴가 바로 벤처정신이다. 21세기에는 이러한 벤처정신과 그 정신을 가진 기업들이 우리경제를 이끌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로커스는 지능형 통신서비스라는 전문분야에서 기술개발에 노력한 결과 대기업 이상의 기술 수준을 갖추게 됐고, 핵심기술 자체개발로 경쟁력을 보유하여 외국기업과 맞설 수 있게 되었다”며 ‘선택과 집중의 원리’를 강조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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