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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재 새 CI심벌 발표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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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1-20 09:40

‘고객과 함께 미래로’ 모습 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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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재가 새로운 CI심벌을 확정, 발표했다. LG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대표적으로 표현한 이번 심벌은 ‘미래의 문을 향하여 힘차게 도약하는 사람’을 형상화한 것으로, 고객감동과 인간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도전주의·일등주의를 추구하는 ‘21세기 초우량 보험전문회사-LG화재’를 상징하고 있다.

특히 심벌의 한 가운데 있는 ‘i’자는 Insurance의 첫 글자를 딴 것으로 고객을 의미하며, 우측으로 기운듯한 ‘i’자 모양은 고객이 LG화재와 함께 미래를 향해 달려나가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또한 ‘i’자를 둘러싼 좌우의 사각형은 대리점·설계사와 임직원을 상징하고 있으며, 좌측의 사각형은 미래를 지향하는 회사의 도전성과 스피드를, 우측의 사각형은 발전하는 회사를 역동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디자인 면에서도 ‘미래의 비전’을 나타내는 에머럴드 그린과 ‘안정성’을 뜻하는 다크 블루 색상을 사용, ‘미래와 안정’이라는 보험의 기본적인 속성을 표현했으며 사각모양의 외곽선을 과감하게 사용함으로써 타사와의 차별화도 꾀했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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