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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멀티 샘’호환단말기 특허권 시비

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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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0-0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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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금고 연합회가 지난 11일 연합회 연수원 전산센터에서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온 금고업계 통합금융정보 시스템 개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금감위 관계자, 신동혁 한미은행장, 삼성SDS 김홍기 대표등 많은 관련 인사가 참석했다.

이상근 신용금고 연합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첨단 금융전산시스템 개발로 상호신용금고가 21세기 선진 금융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튼튼한 발판을 마련한 관계 업체와 관계자들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1년여 기간이 소요된 통합금융정보시스템 개통은 4개 시범금고인 서울 삼화, 협신금고를 시작으로 이달말까지 광주, 보해금고까지 확대되며 오는 2천1년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전 금고에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신익수 기자 soo@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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