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CA, 타깃 시장별 솔루션 영업 강화

신익수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08 16:26

전국 52개 금고대상…검사요원 31명 파견

전국 58개 금고에 대한 1차 실태조사를 마친 금감원이 2차 신금업계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1차 실태조사 과정에서 추가로 적기시정조치 대상인 BIS비율 5% 미달 금고에 대해서는 3차 실태조사를 마무리 짓는 대로 개선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25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감원 검사7국은 지난 22일부터 전국 52개 금고를 대상으로 검사요원 31명을 파견, 2차 실태조사에 들어갔다.

이번 2차 실태조사는 검사팀당 4개 금고를 대상으로 3일씩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며 서울지역은 동부, 해동금고 등 9개 금고가 포함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재 실태조사는 총 3차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라며 “금감원의 경영지도 및 경영관리를 받고 있는 금고와 계약이전 절차가 진행중인 금고 등 33개 금고는 제외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1차 실태조사와 관련 BIS비율 보고 실태조사 과정에서 BIS비율이 5%이하로 하향 조정된 금고에 대해서는 오는 3월부터 실시되는 3차조사가 끝나는 대로 개선조치 대상에 포함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1차 실태조사 결과 1백% 위험가중치가 적용되는 증권회사 수익증권을 증권회사의 예탁금과 혼돈, 20%의 위험가중치를 적용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실태조사후 BIS 비율이 5% 미만으로 하향 조정된 금고도 적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업계 보고 자료로만 집계할 당시 전국적으로 25개에 불과했던 적기시정조치 대상금고는 실태조사가 끝나면 상당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신익수 기자 soo@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외화 조달·고금리 확정 발행 최소화 [캐피탈 조달 돋보기 (5)]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외화 조달과 고금리 확정 발행 최소화로 높아진 조달 금리 부담을 완화했다. 유동성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 안정적인 조달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14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캐피탈은 작년 하반기 외화 신디케이션론 약정 체결 후 지난 3월 약 2억 달러 규모 외화 자금을 인출했다.지난 3월 차입 완료한 3억 달러 규모 외화 신디케이트론은 HSBC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했으며 17개 이상 해외 2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해외 조달로 금리 부담 넘었다 [카드 조달 돋보기 (4)]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해외 조달 확대와 조달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비용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고금리 시기에 조달한 차입금을 낮은 금리로 차환하면서 조달 비용 부담을 낮췄다. 아울러 달러채와 김치본드, 해외 ABS 등 다양한 조달 수단을 활용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카드의 3 저신용자 최후 보루인데…조달 총량 등 차별규제 산적 [규제에 서민금융 못하는 대부업] 경기 침체, 6.27 가계대출 규제로 서민들이 대부업체로 몰리고 있지만 금융사인 대부업체에서도 각종 규제로 대출 공급을 지속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지에서는 불법 사채가 아닌 제도권 내 대부업체가 서민금융 역할을 하지 못하게 하는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6.27 규제로 생활자금이 필요한 서민들의 대출이 어려워진 가운데, 최후 보루인 대부업권에서도 서민들에게 공급해 온 소액신용대출을 지속하지 못하고 있다. 대부업체라도 서민금융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자금 조달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14일 대부업계에 따르면, 대부업계는 2018년 8월 시행된 ‘상호저축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