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종기 부회장과 이수창 대표이사 등 임직원과 상을 받은 설계사, 대리점, 수상자 가족 등 5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99년 연도상 판매왕에 오른 정 대표는 2회 연도상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3·4회 연도상에서는 대리점 왕에 뽑혔었으며, 지난해 암 진단을 받고도 22억 5천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려 개인부문 최고영애인 판매왕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김병수 기자 bs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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