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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개포주공7단지' 25평, 5.8억 떨어진 32.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08 08:43

강남구 '개포주공7단지' 25평, 5.8억 떨어진 32.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과 부산, 경기, 대전, 울산 등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아파트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과 경기에서는 최대 4억~5억원대 하락 거래가 나왔고, 부산에서도 3억원 넘게 낮아진 거래가 확인되는 등 지역별로 하락폭에 차이를 보였다.

◇ 개포·상계·합정 등 하락 거래…최대 5억8000만원

서울에서는 주요 재건축 단지를 비롯한 일부 아파트에서 하락 거래가 나타났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7단지' 전용 83.70㎡(약 25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9월 4일 3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8억3000만원(7월 18일)보다 5억8000만원(15.1%)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노원구 상계동 '수락파크빌' 전용 114.82㎡(약 35평형)는 6월 1일 5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9억원(4월 9일)보다 3억3000만원(36.7%)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마포구 합정동 '마포한강2차푸르지오' 전용 83.45㎡(약 25평형)는 7월 10일 18억3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0억9000만원(6월 4일)보다 2억5500만원(12.2%)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 전용 76.79㎡(약 23평형)는 8월 28일 3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4억4000만원(8월 3일)보다 1억9000만원(5.5%)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구로구 개봉동 '개봉푸르지오' 전용 119.98㎡(약 36평형)는 8월 19일 10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2억4000만원(8월 4일)보다 1억8000만원(14.5%)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 해운대·수영·남구 등 하락 거래…최대 3억5000만원

부산에서는 최근 가격을 낮춘 매매 거래가 이어졌다.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해운대구 우동 '두산위브포세이돈' 전용 166.65㎡(약 50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8월 28일 15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8억5000만원(2021년 11월 25일)보다 3억5000만원(18.9%) 하락했다.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한신휴플러스' 전용 84.84㎡(약 26평형)는 9월 5일 6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8억3000만원(1월 22일)보다 1억5000만원(18.1%) 낮은 가격에 거래가 이뤄졌다.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 전용 148.20㎡(약 45평형)는 8월 22일 22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4억원(8월 15일)보다 1억3000만원(5.4%)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성사됐다.

남구 대연동 '대연백리명가에덴' 전용 49.13㎡(약 15평형)는 9월 5일 2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억7193만원(2025년 2월 20일)보다 8693만원(23.4%) 내린 수준에서 매매됐다.

동래구 사직동 '사직쌍용예가' 전용 119.01㎡(약 36평형)는 8월 30일 5억88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6억6000만원(8월 25일)보다 7200만원(10.9%) 낮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 성남·용인·안양 등 하락 거래…최대 4억4900만원

경기권에서는 최근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이어졌다.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한솔마을(5단지)(주공)' 전용 42.75㎡(약 13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9월 1일 7억81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2억3000만원(7월 9일)보다 4억4900만원(36.5%) 하락했다.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 전용 84.91㎡(약 26평형)는 7월 11일 12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7억원(6월 26일)보다 4억2000만원(24.7%)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석수경남아너스빌' 전용 79.46㎡(약 24평형)는 9월 5일 5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7억3000만원(8월 4일)보다 2억3000만원(31.5%) 낮은 금액으로 거래돼 하락폭을 나타냈다.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일루미스테이트' 전용 84.56㎡(약 26평형)는 8월 16일 5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8억500만원(6월 13일)보다 2억2500만원(28.0%) 내린 수준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황골마을주공1' 전용 59.99㎡(약 18평형)는 8월 29일 4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6억3000만원(8월 28일)보다 2억1500만원(34.1%)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 서구·유성 주요 단지서 하락 거래…최대 1억1000만원

대전에서는 최근 실거래가가 직전 거래 대비 낮아진 사례가 나타났다.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서구 둔산동 '한마루아파트' 전용 101.94㎡(약 31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9월 5일 10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2억원(9월 4일)보다 1억1000만원(9.2%) 하락했다.

유성구 전민동 '엑스포' 전용 133.11㎡(약 40평형)는 9월 5일 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6억5000만원(8월 25일)보다 1억원(15.4%) 낮은 가격에 거래가 이뤄졌다.

유성구 원내동 '샘물타운' 전용 84.94㎡(약 26평형)는 9월 5일 2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억9000만원(7월 31일)보다 7500만원(25.9%)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 북구·남구 주요 단지서 하락 거래…최대 8800만원

울산에서는 하락 거래가 곳곳에서 확인됐다.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북구 달천동 '달천아이파크2차(3단지)' 전용 84.95㎡(약 26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9월 5일 3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억8800만원(6월 11일)보다 8800만원(22.7%) 하락했다.

남구 무거동 '굴화주공2' 전용 59.99㎡(약 18평형)는 8월 28일 1억805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억6500만원(8월 25일)보다 8450만원(31.9%) 낮은 가격에 거래가 이뤄졌다.

남구 무거동 '굴화주공1' 전용 59.99㎡(약 18평형)는 9월 5일 2억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억6400만원(8월 28일)보다 5900만원(22.3%)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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