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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전략운용실·IB부문 신설 조직개편…“영업 경쟁력 확보”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6-30 11:55

대표이사 직속 전략운용실…운용 전문성 강화
IB I·II본부 배치…“전통 IB 영업 경쟁력 제고”

사진제공= iM증권

사진제공= iM증권

[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iM증권이 전략운용실과 IB(기업금융)부문을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에 나섰다.

iM증권(대표이사 박태동)은 영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자본효율성 극대화 통해 영업 경쟁력 확보”

iM증권은 운용 부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전략운용실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운용 부문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략운용실 산하에는 PI운용부를 신설했으며, 대차스왑부와 전략채권부도 함께 편제했다.

S&T본부는 Wholesale본부로 개편했으며, 금융상품법인부를 산하에 배치했다.

전통 IB 부문의 영업 강화를 위해 IB부문도 신설했다. 산하에 IB I본부와 IB II본부를 배치했으며, IB부문의 토탈솔루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수익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지원 조직도 일부 개편했다. 경영전략부문 산하에 자금부와 시너지추진부를 신설해 지원 기능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인사부와 총무부는 경영지원본부 산하에 편제했다.

박태동 iM증권 사장은 “자본효율성 극대화를 통한 영업 경쟁력 확보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익성 개선…5개 분기 연속 흑자

iM증권은 최근 브로커리지 부문 호조를 바탕으로 5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272억원, 당기순이익은 239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영업수익 중 브로커리지 수익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금융상품 판매 수익 확대에 힘입어 리테일 부문도 흑자를 냈다. 이외에도 iM증권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후관리도 지속하고 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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