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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가정의 달 맞아 식품 꾸러미 나눔…지역사회 상생 가치 실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5-29 16:49

▲농협상호금융은 28일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노인복지센터에 우리 농협쌀 식품꾸러미 200개를 전달했다. 사진 = 농협상호금융

▲농협상호금융은 28일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노인복지센터에 우리 농협쌀 식품꾸러미 200개를 전달했다. 사진 = 농협상호금융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우리 농협쌀과 농산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 200개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늘어나면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농협상호금융은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는 한편,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꾸러미 전달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꾸러미에는 농협쌀과 사과즙 등 국내산 농산물이 담겼으며,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은 물론 우리 농업과 농촌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는 의미도 더했다.

윤성훈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축산물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지웅 스님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농협상호금융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꾸러미는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상호금융은 취약계층 지원과 우리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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