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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피싱·스미싱 방지서비스’ 가입 이벤트 실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5-26 20:19 최종수정 : 2026-05-26 20:25

농협상호금융, ‘피싱·스미싱 방지서비스’ 가입 이벤트 실시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이 비대면 금융사기로부터 고객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피싱·스미싱 방지서비스’ 가입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 휴대전화로 수신되는 문자메시지와 SNS 메시지 내 악성 링크를 탐지하고, 의심 링크 접속 시 추가 PUSH 알림을 제공하는 사전 예방형 보안 서비스다. 고객은 의심스러운 링크나 QR코드의 위험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NH콕뱅크 이용 고객이라면 운영체제와 관계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문자메시지와 메신저를 활용한 피싱·스미싱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사전 예방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악성 링크를 통한 개인정보 탈취와 금융사기 피해 사례가 잇따르면서 금융 소비자들의 보안 의식도 높아지는 추세다. 농협상호금융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보다 안전하게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3월부터 해당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가입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서비스 가입 후 구독권을 등록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CU 모바일 상품권(5만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윤성훈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는 “피싱 범죄 수법이 빠르게 진화하는 만큼 고객이 악성 링크를 접하는 초기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디지털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 서비스와 금융사기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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