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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Origin’, PC/콘솔 이어 모바일 출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24 14:43

한국, 일본, 미국 등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실사·3D 넘나드는 연출 담은 신규 영상 공개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Origin’, PC/콘솔 이어 모바일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을 24일 자정,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하며 그랜드 론칭했다고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해 누구나 쉽고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제공한다.

일곱 개의 대죄:Origin은 지난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통해 선공개된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도 이 게임은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등 주요 지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입증했다.

이번 모바일 출시로 일곱 개의 대죄:Origin은 콘솔,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5 및 스팀과 다른 별도의 UI 사이즈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는 플레이스테이션5 및 스팀 버전과의 계정 연동을 통해 하나의 계정으로 플랫폼 간 자유롭게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넷마블은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SR 각인 장비 2종과 SSR 각인 장비 1종을 제작할 수 있는 재료를 지급하는 전투력 달성 미션을 진행해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넷마블은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실사와 3D 모델링이 어우러진 연출로 한국, 일본, 미국 등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일곱 개의 대죄’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용자들을 브리타니아 세계로 초대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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