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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6년 노사 합동 안전 실천 결의 선포식’ 개최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26 16:16

1월 23일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노사 합동 안전 실천 결의 선포식./사진제공=대우건설

1월 23일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노사 합동 안전 실천 결의 선포식./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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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23일 2026년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 결의선포식’을 개최하고, ‘노사 안전 실천 결의문’을 선포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표이사와 노동조합 위원장, CSO, 협력회사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안전 문화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 중대재해 근절 위한 노사 합동 결의대회·안전 실천 결의문 선포

대우건설은 ‘노사 합동 안전 실천 결의문’을 통해 ▲근로자 의견 청취 및 안전 최우선 작업 방법 결정 ▲정성과 관심으로 동료의 건강과 안전 상태 확인 ▲스마트 안전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 ▲위험 발견 시 즉각적인 작업중지권 행사 및 개선을 실천함으로써 2026년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대우건설은 CLEAR 안전문화와 스마트 안전기술 결합으로 ‘Hyper Safety’ 실현을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이 중 CLEAR란 대우건설 고유의 안전문화로 Commitment(헌신), Listen&Speak(쌍방향소통), Eliminate(불안전행동/상태제거), Appreciate(감사), Relationship(관계개선)의 앞 글자를 따온 단어로 구성됐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현장 안전보건 정기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 현장 시상식도 열렸다. 대우건설은 대상을 포함한 총 9개 현장에 대해 포상을 실시하며 안전 관리 성과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 안전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중대재해 Zero의 한 해로 만들기 위해 노사가 뜻을 모았다”며, “CLEAR 안전문화와 스마트 안전기술을 연결해 ‘Hyper Safety’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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