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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모험가와 함께 국경없는의사회 1억원 전달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05 15:40

조성된 기부금은 수단 지역 의료 지원에 활용
2019년부터 매년 후원, 게임 통한 나눔 실천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험가들과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원 기부. /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험가들과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원 기부. / 사진=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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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전 세계 모험가들과 함께한 인게임 기부 이벤트를 통해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들이 게임 내 기부 미션을 달성하면, 펄어비스가 모험가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성금을 전달하는 기부 이벤트이다. 펄어비스는 2019년부터 매년 12월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모험가들과 함께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기부금은 아프리카 수단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질병 대응 및 영양실조 치료, 응급 의료 서비스 제공 등 의료 구호 활동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세미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은 “매년 모험가 여러분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모험가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정화 국경없는의사회 후원국장은 “이번 기부는 수단과 같이 의료 접근성이 제한된 지역에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게임 이용자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펄어비스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게임 플레이를 통해 모험가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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