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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임직원 모금 ‘천원의 사랑’ 누적 기부금 3억 돌파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17 09:00

월 평균 임직원 3000명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부
장애아동·독거노인·독립유공자 후손 등에 나눔 지원

LG유플러스는 임직원 소액모금 캠페인 ‘천원의 사랑’ 기부금이 누적 3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임직원 소액모금 캠페인 ‘천원의 사랑’ 기부금이 누적 3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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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임직원 소액모금 캠페인 ‘천원의 사랑’ 기부금이 누적 3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된 천원의 사랑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1000원에서 최대 5만원까지 직접 선정한 금액을 급여에서 공제해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참여하는 임직원은 월 평균 3000명으로 전체 임직원의 약 30%에 달한다.

지금까지 적립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한국장애인재활협회 등 복지 단체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됐다.

천원의 사랑 시행 초기에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내 동료를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시작됐으나, 이후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2019년부터는 장애 아동·청소년 가정·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로 확대됐다.

올해 모인 기부금은 ▲한부모 여성 장애인 지원 ▲발달지연 아동 지원 ▲광복 80주년 맞이 독립 유공자 후손 지원 ▲고려인 동포 정착 지원 등에 활용됐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지속적으로 천원의 사랑 캠페인을 이어가는 한편, 주변 소외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천원의 사랑 외에도 장애가정 청소년 멘토링을 통해 꿈을 지원하는 ‘두드림 U+요술통장’과 시각장애 특수학교 ‘벽화그리기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내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상무)천원의 사랑은 지난 10 많은 임직원들의 참여와 사랑으로 만들어졌다앞으로도 LG유플러스의 나눔의 가치가 사회에 더욱 확산될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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