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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5] ‘큰형은 달라’ 엔씨, 삼성‧엔비디아‧MS와 최고 게임 경험 제공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4 12:15

지스타 메인스폰서 참가...‘아이온2’ ‘신더시티’ 등 출품
신더시티, MS AI ‘애저’ 기반 최적의 게임 경험 협력
삼성 오디세이 등 글로벌 게이밍 하드웨어 지원 사격

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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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올해 지스타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 박병무 이하 엔씨)가 삼성전자,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등과 함께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엔씨는 14일 부산 벡스코 일대에서 개최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엔씨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의 배재현 대표와 MS 제러미 홀렛 ‘애저(Azure)’ 고객 신뢰 엔지니어링(CRE) 총괄 부사장이 신더시티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신더시티는 MS 애저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애저 오픈AI’ 기반 최적화 솔루션을 활용해 ▲NPC 행동 모델링 ▲콘텐츠 추천 ▲실시간 로드 밸런싱(Load Balancing, 부하 분산) 등의 기술로 이용자 경험을 혁신할 계획이다.

배재현 대표는 “애저의 게임에 최적화된 기술적 안정성과 인프라를 통해 신더시티의 글로벌 확장을 기대한다”며 “게임 개발뿐 아니라 운영,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전략적 시너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러미 홀렛 부사장은 “게임은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 안정성과 복원력이 핵심 경쟁력인 주요 산업군”이라며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신더시티 등 엔씨 콘텐츠 개발에 애저의 기술적 기반을 적극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씨는 이번 지스타에서 MS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최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스타 2025 엔씨 부스 전경. / 사진=엔씨소프트

지스타 2025 엔씨 부스 전경. / 사진=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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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삼성전자는 ‘글레어 프리(Glare Free)’ 기술이 적용된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2종을 지원한다. 엔씨는 OLED 모니터 최초 500Hz 주사율이 적용돼 매끄러운 화면 전환이 가능한 27형 ‘OLED G6’ 모델을 아이온2 시연에 활용한다. 신더시티 시연에는 180Hz 주사율과 0.03ms 응답속도를 지원해 슈팅 게임에 최적화된 27형 ‘OLED G5’ 모델을 채택했다.

아이온2 최초 모바일 시연은 ▲갤럭시 S25 울트라 ▲갤럭시 Z 폴드7 등 삼성전자 최신 기기들로 진행된다. 엔씨는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그래픽 최적화를 진행하고 FPS(Frames Per Second, 초당 처리 프레임 수)를 40%가량 향상시켜 매끄러운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완성도 높은 시연 경험을 위해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카드 ‘GeForce RTX 50’ 시리즈도 사용된다. GeForce RTX 50 시리즈는 차세대 AI/그래픽 기술이 탑재된 프리미엄 GPU(그래픽 처리 장치) 라인으로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높은 성능과 효율을 자랑한다.

아이온2와 신더시티는 엔비디아의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기술과 향상된 입력성을 제공하는 NVIDIA Reflex 등을 지원해 최적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인텔은 아이온2와 신더시티의 오픈월드 환경에 특화된 최신 CPU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준비한다.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내장형 NPU(신경망처리장치)와 하이브리드 코어 구조를 결합한 차세대 프로세서 플랫폼이다.

AI 연산 가속 기능 등을 갖춰 끊김 없는 전투, 부드러운 카메라 전환 등 향상된 플레이 경험을 구현한다. 엔씨는 인텔과 아이온2 PC를 선보이기 위한 협업도 지속할 계획이다.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시연에 필요한 주변기기는 게이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 레이저가 지원한다. 레이저는 엔씨의 지스타 현장 이벤트를 위한 다양한 경품도 후원하며 이용자와의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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