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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강원FC 일본 원정 응원 함께하며 지역 구단과 동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05 13:56

하이원리조트 임직원들과 공식 서포터즈단이 강원FC의 승리를 기원하며 일본 에디온 피스 윙 히로시마 스타디움에서 원정 응원에 나섰다./사진제공=하이원리조트

하이원리조트 임직원들과 공식 서포터즈단이 강원FC의 승리를 기원하며 일본 에디온 피스 윙 히로시마 스타디움에서 원정 응원에 나섰다./사진제공=하이원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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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강원FC의 메인스폰서로서 지난 11월 4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ACLE(아시안 챔피언 클럽 토너먼트) 4차전 경기 원정 응원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응원은 강원FC의 해외 경기 출전에 맞춰 마련된 행사로, 팀 응원복을 착용한 하이원리조트 임직원 50여명과 강원FC공식 서포터즈 응원단 200여 명이 참여해 현지 경기장을 가득 채운 응원 열기 속에서 강원도를 대표하는 팀의 도전을 함께했다.

경기 당일, 응원단은 강원FC 서포터즈와 한마음으로 응원 구호를 외치며 선수단에 힘을 불어넣었고, 현지 관중들과의 교류를 통해 강원의 열정과 따뜻한 응원 문화를 전하며, 하이원리조트의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도 함께 남겼다.

경기 결과는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 패했지만, 선수단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보여주며 강원FC만의 저력을 증명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원정 응원을 통해 강원FC와의 스포츠 파트너십을 넘어 지역과 해외를 잇는 상생 협력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일본 히로시마 지역 스포츠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향후 국제 스포츠·관광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원정 응원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강원FC와 함께 지역의 자긍심을 해외 현장에서 직접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와의 협력을 통해 강원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상생과 도전의 가치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원리조트는 지난 2009년부터 16년간 강원FC의 메인스폰서로서 시즌 내내 다양한 공동 마케팅과 지역 연계 행사를 펼치고 있다. 리조트 내 응원 이벤트, 유소년 축구 지원 프로그램, 팬 초청 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스포츠 후원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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