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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리조트 업계 최초 ‘그린카드 에코머니 적립’ 실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27 10:43

하이원 그랜드호텔 전경./사진제공=강원랜드

하이원 그랜드호텔 전경./사진제공=강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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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오는 9월부터 두 달 간 그린카드로 하이원 호텔 및 콘도 객실을 이용 시 최대 25%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그린카드’는 국민들의 친환경 생활을 독려하기 위해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가 협력해 운영하는 정책카드로, ▲ 환경표지 인증제품 ▲ 저탄소제품 등 각 친환경 제품을 구매할 경우 일정 비율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기존에 녹색제품 구매에 한해 적립되던 에코머니 포인트가 오는 9월부터 두 달간 시범적으로 ‘환경표지인증 호텔 서비스 분야’까지 확대 적용된다.

이에 따라 하이원 그랜드호텔 및 콘도 객실, 식음업장 등을 이용한 고객이 현장에서 그린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25%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받게 된다.

일 최대 적립한도는 1인 20만 포인트이며, 온라인 결제는 적립대상에서 제외된다. 운영관련 상세 내용은 하이원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권부근 강원랜드 호텔콘도영업실장은 “하이원이 국내 최초 호텔 ․ 콘도 부문 동시 환경표지인증 취득에 이어 그린카드 에코머니 적립 시범 영업장으로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혜택을 확대해 ESG가치를 실현하는 선도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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