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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30일 1순위 청약 접수 진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30 14:49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조감도./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조감도./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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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중랑구 상봉재정비촉진지구 9-I구역(상봉 9-I구역)에 짓는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이 30일 진행된다.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7층~지상 28층, 4개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면적 84㎡ 254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189실로 구성된 주거복합단지다. 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 ▲84㎡A 48가구 ▲84㎡B 50가구 ▲84㎡C, D, E 52가구이며, 오피스텔은 ▲84㎡OA 95실 ▲84㎡OA-1 49실 ▲84㎡OB 45실이다.

서울의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가 4,684만3,000원(주택도시보증공사, 8월말 기준)으로 전월 대비 3.1%, 전년 동월 대비 8.6% 각각 상승한 가운데, 공급 물량마저 줄어들고 있는 만큼 더 늦기 전 내 집 마련에 나설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2025년 9월19일) 기준 서울시 또는 수도권(경기도, 인천시)에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세대주, 세대원이라면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 및 면적별 예치금액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

주택 소유 여부 및 주택 수와 상관없이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 및 과거 당첨 이력과 관계없이 청약 신청도 가능하다.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의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공급되므로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된다. 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청약 신청을 통해 내 집 마련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있다.

30일(화) 1순위 청약에 이어 10월1일에는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14일에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거주의무기간은 없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 뒤 분양권 전매를 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단지와 관련된 분양 정보 이외에도 견본주택에 건립된 유니트를 비대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 e모델하우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는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이 앞서 선보인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와 서울원 아이파크, 제기동역 아이파크 등 서울 동북권에서 꾸준한 선호도를 입증한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로서, 품질 경쟁력과 공간 설계 위주로 강화된 상품성이 집약된 단지로 공급된다.

우선,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공급됨에도 타입을 세분화하여 가족 구성원의 다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거실을 2면 개방형으로 설계해 채광, 조망,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넉넉한 주방 공간도 확보했다. 현관 창고를 비롯해 드레스룸, 팬트리 등의 수납공간도 갖췄다.

▲안면인식 시스템이 적용된 공동현관 ▲범죄예방 건축설계CPTED가 적용된 단지 내 CCTV ▲푸시앤풀(PUSH&PULL) 방식의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 등 ‘아이파크’ 브랜드만의 스마트홈 기술도 함께 적용된다.

단지 내부에는 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 피트니스, GX룸, 샤워실&라커룸 등 운동 공간과 키즈라운지, 시니어라운지 등 어린 자녀와 시니어를 위한 공간도 갖춰진다.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이어 판매시설까지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로서 멀리 나가지 않아도 주거 생활에 필요한 시설 일부를 이용하기에 좋다.

분양 관계자는 “정부의 잇단 규제 발표에 억눌렸던 수요가 다시금 살아나는 한편 추가 규제 가능성에 회피성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청약에 나서는 이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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