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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직구 견인’ 메이크글로벌, 8월 거래액 전년比 43% 성장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15 08:48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 타고 성장

메이크글로벌의 8월 역직구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했다. /사진제공=커넥트웨이브

메이크글로벌의 8월 역직구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했다. /사진제공=커넥트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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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는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의 해외진출 솔루션 ‘메이크글로벌’의 8월 거래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43%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넷플릭스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큰 인기를 끌자 한국산 상품이 주목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K-POP 관련 상품의 거래량 증가율이 55.9%로 가장 높았다. 이어 패션·의류(43.3%), 화장품(27.7%), 기타(9.6%) 순으로 거래량이 증가했다.

메이크글로벌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비롯해 전 세계 모든 언어로 해외 자사몰 구축부터 컨설팅, 운영대행, 해외결제, 해외 마켓입점, 해외 마켓연동, 해외 광고, 해외 물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종합 서비스다.

해외 인력 부재로 해외 진출이 어려운 업체들을 대상으로 각 업체별 해외 자사몰의 운영대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몰 운영 노하우 전수 및 신속·정확한 CS대행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기업 환경에 맞는 기능이나 맞춤형 솔루션이 필요한 경우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기업용 쇼핑몰을 구축해주는 ‘기업형 SI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재 메이크글로벌 서비스 가입 시 해외결제수단 탑재 및 구축 비용 등 50만원 상당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더 나아가 각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를 업체별로 배정해 기초부터 심화 컨설팅까지 업체별 밀착 해외 진출 컨설팅 지원 및 후속 관리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해외 배송은 몰테일 한국 풀필먼트센터를 통해 지원한다. 국내에서 해외로 상품 배송을 원하는 셀러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전 세계 109여 개국에 대한 배송 및 수출통관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메이크글로벌의 관계자는 “한류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국내 셀러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며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우리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하고 실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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