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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41평, 15.6억 상승한 82.1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주현태 기자

gun1313@

기사입력 : 2025-08-27 08:27

강남구 ‘선경1차’ 45평, 12.1억 상승해 50.5억원에 신고가
마포구 ‘유안’ 29D평, 4.5억 오른 7억원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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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41평, 15.6억 상승한 82.1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8월 27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 가장 큰 단지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래미안원베일리’ 41평형(101.97㎡) 20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61억5000만원에서 15억6000만원 오른 82억1000만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지난 8월 6일이었다.

이어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선경1차’ 45평형(117.7㎡) 12층은 50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12억1000만원 상승했다. 종전신고가는 38억4000만원으로 지난 2022년 4월에 거래된 바 있다.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유안’ 29D평(84.98㎡) 3층은 7억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8월 20일이었다. 이 평형 종전가격은 2015년 4월 2억5000만원으로, 4억5000만원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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