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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號 제주은행, 비대면 고객 서비스 강화…'디지털영업부' 신설

우한나 기자

han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18 17:55

디지털 채널 고객 확대 대응…전담조직 출범
예금·대출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 지원

사진=제주은행

사진=제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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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우한나 기자] 제주은행이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고객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영업부’를 신설했다. 이번 개편으로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도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제주은행은 모바일·웹 등 디지털 채널을 이용하는 고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흐름을 반영해 디지털영업부를 신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도 금융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디지털영업부에는 예금·대출 상담부터 사후 관리, 고객 케어, 맞춤형 안내 전화를 담당하는 전담직원 등 전문 인력이 배치된다.

단순한 온라인 창구를 넘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순간 최적의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비대면 서비스 허브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이희수닫기이희수기사 모아보기 은행장은 “고객에게 데이터 기반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와 경험을 정교하게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한 분 한 분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우한나 한국금융신문 기자 han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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