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N-Suite101동’ 39평, 9.15억 오른 15.7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71010042800278b372994c952115218260.jpg&nmt=18)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6억6000만원에서 9억1500만원 오른 15억7500만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지난 8월 5일이었다.
이어 강남구 개포동 소재인 ‘경남2차’ 58B평(182.2㎡) 2층은 44억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7월 25일이었다. 이 평형 종전가격은 지난 2021년 11월 38억원으로, 6억원 상승했다.
종로구 청운동에 위치한 ‘청운현대’ 25평형(68.43㎡) 4층은 9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4억7500만억원 상승했다. 종전신고가는 5억1500만원으로 지난 2012년 4월에 거래된 바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