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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PH129’ 100평, 45억 오른 190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주현태 기자

gun1313@

기사입력 : 2025-07-24 08:52

강남구 ‘현대6차’ 64평, 23.5억원 상승한 103억원에 거래
강남구 ‘한양2’ 48평, 18.6억원 오른 78.6억에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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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PH129’ 100평, 45억 오른 190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7월24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 강남구 첨담동 소재 ‘PH129’ 100평형(273.96㎡) 12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145억원에서 45억원 오른 190억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지난 7월 1일이었다.

이어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현대6차’ 64형(196.7㎡) 7층은 103억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23억5000만원 상승했다. 종전신고가는 79억5000만원으로 2024년 12월에 거래된 바 있다.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인 ‘한양2’ 48평(147.41㎡) 2층은 78억60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6월 30일이었다. 이 평형 종전가격은 지난 2월 60억원으로, 4달만에 18억6000만원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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