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PH129’ 100평, 45억 오른 190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71010042800278b372994c952115218260.jpg&nmt=18)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145억원에서 45억원 오른 190억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지난 7월 1일이었다.
이어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현대6차’ 64형(196.7㎡) 7층은 103억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23억5000만원 상승했다. 종전신고가는 79억5000만원으로 2024년 12월에 거래된 바 있다.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인 ‘한양2’ 48평(147.41㎡) 2층은 78억60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6월 30일이었다. 이 평형 종전가격은 지난 2월 60억원으로, 4달만에 18억6000만원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