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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 금 스테이블코인 기반 실물 연계 자산 사업 진출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3 11:15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 게이트아이오에 아로와나토큰 상장
자체 플랫폼 중심 실물연계가상자산 온체인 금융 사업 계획

한컴위드는 아로와나허브가 2일 8시부터 글로벌 8위 가상자산거래소인 게이트아이오(GATE.io)에 ARW(아로와나토큰)를 공식 상장했다고 3일 밝혔다. / 사진=한컴위드

한컴위드는 아로와나허브가 2일 8시부터 글로벌 8위 가상자산거래소인 게이트아이오(GATE.io)에 ARW(아로와나토큰)를 공식 상장했다고 3일 밝혔다. / 사진=한컴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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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한컴위드(대표 송상엽)가 관계사 아로와나허브를 통해 금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하는 실물연계자산(RWA) 사업에 진출한다.

한컴위드는 아로와나허브가 2일 8시부터 글로벌 8위 가상자산거래소 게이트아이오(GATE.io)에 ARW(아로와나토큰)를 공식 상장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 보유하고 있던 ARW도 마이그레이션 후 글로벌 시장 내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해졌다. ARW의 마이그레이션은 거래소 시세 안정을 위해 충분한 유동성 공급 후 올해 3분기 중 진행 예정이며 이후 글로벌 시장 내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하다.

ARW는 아비트럼 기반 거버넌스토큰으로 과거 ARW는 디지털 금거래 서비스에 토큰을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반면 이번 ARW의 핵심가치는 실물 금을 담보로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AGT(아로와나골드토큰)과 같이 다양한 실물 자산을 토큰화 하는 ‘토큰화 프로토콜’과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디파이)’에 있다.

AGT는 실물 금에 1:1로 패깅되는 스테이블코인으로 누구나 쉽게 금에 투자할 수 있고 금의 유동성을 일으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로와나허브는 AGT의 안정적인 금 시세 연동과 담보 증명을 위해, ‘체인링크’의 오라클(국제 금 시세 연동) 및 제 3자의 감사를 통한 준비금 증명(PoR)시스템을 적용했다.

아로와나허브는 AGT 발행에서부터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체 플랫폼을 개발해왔으며, 이 달 내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한다.

한컴위드는 관계사 아로와나허브와 자회사 한컴금거래소와의 연합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실물연계자산 시장을 우선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들이 아로와나 프로토콜에 대해 반응이 아주 좋은 상황이라, 지속적으로 추가 상장을 타진 이라며 세계 ARW 유동성 사용자 확대를 통해 론칭하는 자체 플랫폼을 중심으로 실물연계가상자산 기반 온체인 금융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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