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N 클라우드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 7개 중 5개 기관 진행”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10 11:20

행안부 주관 공공 클라우드 사업 참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에 자사 인프라 공급

NHN 클라우드가 올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에 참여하는 7개 중 5개 공공기관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NHN 클라우드

NHN 클라우드가 올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에 참여하는 7개 중 5개 공공기관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NHN 클라우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NHN 클라우드가 공공기관에 자사 클라우드 인프라 공급을 확대한다.

NHN 클라우드(대표 김동훈)는 올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에 참여하는 7개 중 5개 공공기관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대국민 디지털서비스의 중단 없는 서비스 제공과 장애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공공부문 정보시스템을 민간 CSP의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NHN 클라우드는 지난해 해당 사업 17개 중 9개 기관의 인프라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중 올해 전환 사업이 진행되는 총 7개 기관 중 5 개 기관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를 공급한다.

구체적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국가대중교통정보’ ▲대구광역시 ‘도서관통합’과 ‘대구통합예약’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위성정보’와 ‘지각변동감시’ ▲공영홈쇼핑 ‘영업 시스템’을 포함한 5개 기관의 시스템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를 공급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은 개별 서비스 장애가 전체 서비스로 이어지는 것을 막는 안정성, 기능 개선 필요시 해당 기능만 수정해 자동 배포 가능한 신속성, 특정 기능에 부하 발생 시 자동으로 자원을 확장하는 확장성 등 온프레미스(구축형) 환경 대비 다양한 강점을 갖췄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이 완료될 시 국민들은 끊김 없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NHN 클라우드 관계자는 “다년간 많은 공공기관에 서비스를 공급해온 경험에 기반해 이번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공급도 성공적으로 수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NHN클라우드는 2분기 공고 예정인 2025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설계 및 전환 사업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공공 클라우드 시장 강자로서의 기세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동훈 NHN 클라우드 대표는작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공공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공공 시장 1 CSP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질 있었다정부 주도 AI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공공사업에도 참여하며 국내 클라우드 전환 활성화에 기여할 이라고 강조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26년 ‘순혈 기아맨ʼ 김승준, 불확실 뚫은 ‘재무의 힘ʼ [나는 CFO다] 올해 글로벌 완성차업계는 여전한 미국발 관세 장벽과 전기차 수요 둔화(캐즘)라는 이중고 속에서 연간 목표를 하향 조정하며 버티기에 나서는 모양새다.그러나 기아의 궤적은 다르다. 연초 시장에 공언했던 가이던스를 차근차근 현실로 바꿔가며 실적과 판매량을 모두 증명해 내고 있다. 견조한 실적의 중심에는 26년 동안 기아의 살림과 야전 현장을 두루 거친 '순혈 재무통' 김승준 재경본부장(전무·CFO)이 있다.현대차그룹 편입 후 '첫 공채 출신' 재무 수장김승준 전무는 기아 재무라인에서 독보적인 상징성을 가진 인물이다. 신입사원에서 최고재무책임자 자리까지 오른, 이른바 ‘성골’ 내부 리더이기 때문이다.1972년생인 그는 연세대학 2 ‘삼전닉스ʼ에 가린 반도체주…주성ENG ‘질주ʼ·리노공업 ‘주춤ʼ [정답은 TSR]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반도체주 가운데 최근 3년간 주주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주성엔지니어링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투자 확대가 전반적인 주가 상승을 이끈 가운데, 메모리·후공정·파운드리 등 각 종목의 사업 영역에 따라 그 배경은 달랐다.한국금융신문이 기업 데이터 플랫폼 딥서치를 활용해 2024년 1월 2일부터 2026년 9월 16일까지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관련 기업의 누적 TSR을 산출한 결과, 시가총액 5조 원 이상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및 이들의 연관 기업을 제외하면 주성엔지니어링(610%) 성과가 가장 높았다. 이수페타시스(317%), 원익IPS(248%), 한미반도체(167%), 이오테크닉스(160 3 ‘AIDC 수주 5조’ 홍범식, 조립식으로 속도전 나섰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에서 ‘구축 속도’를 끌어올린다. 사전제작형 모듈러 데이터센터(PMDC) 표준화를 앞세워 2030년 누적 수주 5조 원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4일 평촌메가센터에서 GS건설, 자이C&A, 간삼건축, D&O CM과 ‘PMDC 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LG유플러스는 100MW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PMDC를 중심으로 한 신규 구축형 모델과 기존 건축물을 AI 인프라에 맞게 전환하는 레트로핏 모델을 개발한다.PMDC는 데이터센터의 건축 구조물과 전력·냉각 설비 등을 표준화해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