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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청주 동남지구 마지막 퍼즐 ‘동남 하늘채 에디크’ 6월 분양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19 11:06

동남 하늘채 에디크 투시도./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동남 하늘채 에디크 투시도./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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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충북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 일원에 위치한 '동남 하늘채 에디크'를 오는 6월 분양한다.

청주 동남 A-2BL 공공분양 사업의 일환으로, 지하 3층~지상 24층, 7개 동, 650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희소성 높은 59㎡ 전용면적으로 구성됐다.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 가격이 책정될 전망이다.

청주 동남지구는 정비된 거리와 풍부한 인프라로 이미 청주 내에서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남지구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용암동, 방서동, 운동동 일원에 약 206만㎡의 부지에 1만5000여가구가 입주하는 신도시급 개발사업이다. 이번 '동남 하늘채'는 동남지구 내 마지막 물량으로, 조성돼 있는 인프라를 입주 즉시 이용 가능하다. 현재 동남지구에는 해당 단지를 제외한 모든 주거 단지가 입주를 마친 상태다.

'동남 하늘채 에디크'는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 등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한 직주근접 단지다. 특히, 청주일반산업단지에는 SK하이닉스, SK아이이테크놀로지, LS일렉트릭, LG화학 등 대기업을 필두로 수많은 중소기업이 입주해 있는 상태다. 또 청주테크노폴리스 역시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 대기업들이 대거 입주해 있다. 주요 산업단지와의 인접성 덕분에 산업단지 종사자들에게 통근 시간 절약과 주거 환경의 쾌적함을 동시에 제공하며 높은 선호도를 얻을 전망이다.

‘동남 하늘채 에디크’는 하늘채 브랜드를 달고 나온 단지인 만큼, 코오롱글로벌의 특화 설계가 집약됐다.

단지는 전 세대가 중소형 평면인 59㎡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가구를 4Bay 설계를 통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현관 창고, 팬트리, 드레스룸 등 풍부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추고 있다. 경로당,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키즈카페,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 등 폭넓은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단지 내에 마련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동남 하늘채 에디크’의 모델하우스는 충북 청주시 동남구 용암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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