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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신임 대표에 정경구…HDC 대표에 김회언 이동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06 08:10 최종수정 : 2024-12-06 08:24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왼쪽), 김회언 HDC 대표이사 (오른쪽)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왼쪽), 김회언 HDC 대표이사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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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정경구닫기정경구기사 모아보기 HDC 대표이사 부사장이 HDC현대산업개발 신임 대표로 자리를 옮긴다. 기존 김회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는 HDC 대표로 옮겨간다.

HDC그룹(회장 정몽규닫기정몽규기사 모아보기)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도 그룹 정기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했다. HDC그룹은 그 동안 건설 부문에서 다져온 재무안정성과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근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준비에 2025년 정기인사의 방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향후 건설부문에서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조직 및 인력부문의 혁신을 통해 미래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신임 대표는 2018년부터 HDC현대산업개발 경영기획본부장을 역임하였으며 2020년부터는 CFO 대표이사로서 회사를 이끈 바 있다. 2022년부터는 지주사인 HDC 대표로서 그룹의 신사업 및 M&A를 이끌어 왔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경구 신임 대표는 HDC현대산업개발의 경쟁력 있는 건설‧개발 역량과 효율적인 경영시스템을 통해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회언 HDC 신임 대표는 2012년 HDC현대산업개발 경영기획본부 담당임원을 역임하였고, 2018년 HDC신라면세점 대표이사, 2021년 HDC아이파크몰 대표이사를 거쳐 2022년부터 HDC현대산업개발 CFO 대표이사로서 회사를 이끌어 왔다. 그룹의 재무 분야 전문가로서 재무관리 및 PF 우발채무의 효과적 관리, 회사의 신용도 증강을 통해 HDC현대산업개발의 재무건전성 강화에 기여한 바 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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