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엔지니어링, 2024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08 14:05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이 ESG 전략 방향 및 2023년 주요 성과를 담은 ‘2024 현대엔지니어링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목)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2009년 첫 발간 이후 열한 번째로 공개하는 보고서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100년 기업을 향한 미래 비전과 ESG 경영 성과를 공유한다.

창립 50주년 스페셜 섹션인 ‘Sustainable Future Story’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50년간 개척과 도전, 혁신의 자세로 일궈온 역사 ‘Past HEC’와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상을 담은 ‘Next HEC’로 구성됐다. 이 섹션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은 급변하는 산업 패러다임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인류와 사회, 지구를 위한 미래를 창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현대엔지니어링은 ‘Create the Great Sustainability(위대한 지속가능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라는 ESG 비전을 세우고 이를 전사적인 경영활동에 내재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고자 한다. 이 비전에 맞춰 환경·사회·경영 가치 창출을 위한 9대 중점영역을 설정하고 다양한 활동 및 성과를 공개했다.

이어 새로운 지속가능경영 전략체계도 제시했다.

또한 기업 경영활동이 환경, 사회 등 외부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요인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양방향으로 고려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실시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 ▲품질관리 및 고객만족 ▲신사업 발굴 및 투자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등 5가지 중점 주제를 선정하고 관련 내용을 담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태양광, 해상풍력, 그린·블루수소 등 차세대 에너지 사업과 EVC(전기차 충전 서비스, Electric Vehicle Charging service) 사업을 확대하며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약 1,049억 원의 상생협력자금을 지원하는 등 중대 이슈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은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기후변화와 ESG 경영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ESG 경영 실천을 통해 경제적 가치 창출뿐만 아니라 기업의 환경적·사회적 책임에 있어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 2만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앞으로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주택 2만가구를 공급한다. 이 가운데 약 1만5000가구를 청년주택으로 공급해 높은 도심 주거 수요에 대응한다.LH는 8일 서울 종로구 신축매입 청년주택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청년 주거 문제와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토지비 초기 지원·분할 지급…신축매입 속도 높인다LH는 향후 3년간 서울에서 입주자 모집공고 기준 매입임대주택 2만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LH는 이를 부천대장지구에 해당하는 규모로 설명했다.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약 1만5000가구,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약 3400가구 등이다. 서울 곳곳에 물량을 분산해 공급할 예정이 2 매출 역대 최대인데…무신사 IPO가 풀어야 할 ‘이익 방정식’ 무신사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과제는 ‘수익성’이다. 별도 기준 본업의 이익은 늘어난 반면 연결 영업이익은 뒷걸음질쳤다. 거래 규모가 커지면서 제반 비용이 늘어난 데다 물류·글로벌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가 확대된 영향이다. 결국 외형 확장을 위해 투입한 비용을 얼마나 빠르게 실질적인 이익으로 전환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8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지난 7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 공동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다.무신사는 3 동화약품, 활명수 128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대한적십자사 기부 동화약품은 지난해 출시한 활명수 128주년 기념판의 판매 수익금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으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네팔 산쿠와사바아 지역의 수도·위생 시설 개선 및 보급과 지역 주민 대상 보건위생 교육 및 캠페인 활동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대한적십자사는 네팔 산쿠와사바아 사바포카리 농촌 지방정부 제1·2마을에서 ‘통합적 물과 위생 및 재난위험경감(I-WASH&DRR)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건강하고 안전하며 복원력 있는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진행되며 총 1078가구, 4994명을 대상으로 재난위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