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DC현대산업개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4 발간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28 16:18

이사회·위원회·주주권리·리스크관리 등 지배구조 전 분야 대폭 개선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ESG 경영활동과 성과, 향후 계획 등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4를 28일 발간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환경책임 강화, 사람중심 경영, 투명한 거버넌스 구축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이 같은 ESG 경영활동과 성과를 정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담았다. 이번 보고서에는 이중중대성 평가를 통해 기업의 활동이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측면에서 이해관계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이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중요한 이슈를 선정했다.

이중중대성 평가 결과 가장 높은 중요도를 보인 항목은 지배구조 건전성과 투명성 항목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배구조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이사회와 감사위원회, 주주권리, 리스크관리 등 분야를 개선했다.

이사회 부문에서는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이사회와 위원회 평가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사외이사 후보군도 관리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주주 권리 분야에서는 주총 4주 전 소집공고를 준수했고 전자투표제를 도입했으며 자사주 매입과 중장기 배당정책도 수립했다. 그뿐만 아니라 감사위원회에는 계열사 내부거래와 외부감사인의 비감사 용역을 사전 심의하여 회계 투명성을 확보했고 부패방지(ISO 37001)와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신규 취득함으로써 리스크 관리에도 힘썼다.

사회 부문 주요활동으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회사에게 금융지원과 기술개발, 교육, ESG컨설팅 등의 다양한 지원을 통한 동반성장 강화가 꼽힌다. 협력회사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회사 행동규범 제정과 임직원과 이해관계자 대상 인권영향평가 및 인권보호정책을 수립하는 등 인권경영체계도 구축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전 세계적인 환경·에너지 문제해결과 넷제로 달성에 동참하기 위해 기후위험과 기회요인 식별, 제로에너지빌딩 설계 가이드라인 개발,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등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멸종위기 동물 보호지침, 현장 자생수목 이식관리 지침, 단지 내 비오톱 적용 가이드라인 등의 지침서를 신규 제정하여 공사로 인한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고 자연보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경제적 가치를 넘어 환경과 사회적 가치 창출의 중요성을 인식해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같은 성과를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담아 발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감동과 행복을 선사하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함으로써 훌륭한 기업을 넘어 선한 영향을 주는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추석 직전 분양시장 후끈… 지방 대단지 청약 릴레이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셋째 주 전국 11곳에서 총 1만602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주 분양 물량은 오피스텔,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공분양을 포함하며 행복주택은 제외됐다. 당첨자 발표는 7곳, 정당 계약은 9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3곳에서 개관한다.◇ 수도권·지방 주요 단지 청약 접수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은 14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다. 지하철 8호선·수인분당선 복정역과 위례선 트램(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 2 JTC, ‘제주 해린면세점’ 오픈…韓시장 본격 진출 JTC는 최근 일본과 중국 간 관계 변화 속에서 제주도를 찾는 중국인 관광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한국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회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추가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변동성을 축소한다는 전략이다.앞서 JTC는 지난 10일 제주시 용담2동에서 ‘제주 해린면세점’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제주 해린면세점은 자회사 케이박스(K-BOX)를 통해 운영된다.제주 해린면세점은 약 909㎡(275평) 규모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가전, 제주 특산품 및 잡화 등을 판매하는 종합 사후면세점이다. 제주국제공항에서 3 ‘안전통’ 하정민 전면에 세운 DL건설…새 수장이 풀어야 할 과제는 DL건설이 안전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하정민 신임 대표이사를 앞세워 경영 체제 재정비에 나섰다. 대표이사와 최고안전책임자(CSO)를 겸직하는 하 대표에게는 안전 관리뿐 아니라 회복세에 접어든 수익성을 이어가고 미래 실적을 뒷받침할 신규 일감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가 놓였다.◇ 현장서 출발한 하정민…대표이사·CSO 겸직DL건설은 최근 하정민 CS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하 대표는 현장과 안전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인물로 대표이사와 CSO를 함께 맡는다.특히 하 대표는 DL이앤씨에서 현장 안전직으로 출발해 현장 실무를 거쳐 대표이사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기간 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 분야까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