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자산운용 통합법인 출범, AUM 43조원 도약…남기천 대표 "그룹 차원 적극적 시너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29 09:19

우리자산운용, 우리글로벌자산운용 합병 완료 "시장순위 10위 자산운용사"

남기천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 / 사진제공= 우리자산운용

남기천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 / 사진제공= 우리자산운용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우리자산운용이 우리글로벌자산운용과 합병 작업을 마무리하고 통합 법인으로 출범했다. 우리자산운용은 순자산 43조원 규모 10위권 자산운용사로 거듭났다.

우리자산운용(대표 남기천닫기남기천기사 모아보기)은 29일 남기천 대표와 임직원들과 통합법인 출범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우리자산운용은 전통자산부터 대체투자까지 모든 자산군에 해당하는 상품 라인업 확보 및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과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통자산부문과 대체자산부문의 협업으로 시너지 상품을 개발하고, 대체투자 관련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멀티에셋본부를 연금솔루션/글로벌운용부문으로 격상하고 본격적인 연금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를 위해 연금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리 체계도 고도화한다.

우리자산운용 통합법인 사령탑은 남기천 대표이사 체제로 가동된다.

직전 황우곤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대표는 통합법인 대체투자부문장을 맡는다.

남기천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는 “모든 임직원들의 화합과 그룹 차원의 적극적인 시너지로 업계를 선도하는 운용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목표 달성을 위해 한계를 극복하고, 이를 통해 최고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우리자산운용(2024.01.29)

사진제공= 우리자산운용(2024.01.29)

이미지 확대보기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국거래소, '조각투자' 신종증권시장 개설 일정 잠정 연기 한국거래소가 조각투자 상품 거래를 위한 신종증권시장 개설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6주간 모의시장 운영 일정 등 연기1일 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신종증권시장 개설 및 모의시장 운영 일정을 상당기간 연기하기로 했다.당초 계획은 이달 6일부터 모의시장을 6주간 운영하고, 오는 11월 16일에 신종증권시장을 개설할 예정이었다.한국거래소는 2023년 12월에 KRX 신종증권 시장 시범 운영에 대한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받은 바 있다. 일반투자자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자산, 권리에 대한 조각투자 방식의 신종증권을 장내시장에 편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한국거래소 측은 "조각투자 시장이 활성화되어 대규모 조각투자증권 2 한화투자증권, 최대 9000억원 자본확충…종투사 진입 추진 한화투자증권이 최대 9000억원 규모 자본 확충을 결정하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을 추진한다. 대형사 반열로 도약하고, 디지털 자산 선도 금융사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장병호 대표 "외형 성장 넘어 디지털 금융 혁신 주도"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화투자증권 측은 "재무건전성 제고와 종투사 진입 및 디지털자산 선도 금융사 도약을 위한 자본확충"이라고 설명했다. 유상증자 5000억 원은 최대주주인 한화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의 모회사 한화생명을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방식으 3 JB금융, 동종사 웃도는 금리 제시로 신종자본 1000억 발행 JB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김기홍)가 1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으로 수요예측은 10월 1일 진행되며, 발행일은 같은 달 13일이다.만기가 없는 영구채로, 발행 후 5년이 지나면 발행사가 조기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이 부여돼 있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금리는 5년마다 재조정되며, 재조정 금리는 5년 국고채 민평 평균에 발행 당시 가산금리를 더해 산출한다. 희망금리밴드는 연 5.20~5.90%로 제시됐다.공동대표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과 DB증권이 맡았으며, iM증권과 신영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한다.조달자금은 차환과 운영자금으로 사용되는데, 이중 600억 원은 오는 12월 11일 만기가 도래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