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5개 계열사 앱 하나로…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슈퍼쏠’로 슈퍼앱 승부수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18 06:00

계열사 서비스 연계·확장으로 고객 접점 확대…“록인 효과 극대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제공=신한금융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제공=신한금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닫기진옥동기사 모아보기)은 18일 5개 계열사 앱에 담긴 주요 기능을 한데 모은 슈퍼 애플리케이션(앱) ‘신한 슈퍼쏠(SO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슈퍼쏠은 신한금융의 주요 그룹사인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저축은행 등 5개사 금융 앱의 핵심 기능을 결합해 ‘한 곳에서 빠르게’,‘ 다양한 기능을 융합해 편리하게’ 금융 업무를 볼 수 있는 통합 앱이다. ‘금융을 새롭게, 신한이 한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은행이체, 카드결제, 주식투자, 보험가입 등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통합 인터페이스를 통해 개별 앱 사용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고객 편의성 및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그룹사 간 다양한 금융 서비스의 연계 및 확장을 통해 완결성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록인(Lock-in)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심플(simple)’, ‘이지(easy)’, ‘패스트(fast)’라는 수식어를 통해 ‘슈퍼 솔루션’을 표방하는 슈퍼쏠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앱 출시와 함께 론칭한다.

이번 슈퍼쏠 광고는 걸그룹 ‘뉴진스’가 맡았다. 뉴진스는 앞으로 신한금융의 통합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새로운 시도를 통해 혁신적인 이미지로 미래 세대에게 다가가기 위한 신한금융의 디지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할 것으로 신한금융 측은 기대하고 있다.

슈퍼쏠 출시와 함께 각 그룹사 디지털 앱 명칭도 통합된다. 은행의 ‘신한쏠(SOL)’은 ‘신한쏠뱅크’로 카드의 ‘신한플레이(Play)’는 ‘신한쏠페이’로 바뀐다. 증권의 ‘신한 알파’는 ‘신한쏠증권’으로, 라이프의 ‘신한 스퀘어’는 ‘신한쏠라이프’로 변경된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송길화 전 광주교총 회장, 광주지검 검찰시민위원 위촉 송길화 전 광주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지난 23일 광주지방검찰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송 전 회장은 “검사의 공소제기, 불기소 처분, 구속 취소,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등에 관한 의사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며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제고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는 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송 전 회장은 은퇴교육자단체 학교바로세우기광주시연합회 회장으로, 전국 16개시도교총회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현재 광주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과 제2기 광주교육협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 김기홍號 JB금융, 수수료익 166% 늘며 비이자익 '반등'…NPL커버리지 회복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그룹이 PF 수수료 증가와 JB우리캐피탈의 유가증권 관련 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비이자이익을 9.3% 늘렸다. 이자이익도 10.6% 증가하면서 2분기와 상반기 순이익은 각각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다만 상반기 누적 비이자이익은 14.6% 감소해 2분기 반등이 반기 기준 회복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JB우리캐피탈의 상반기 순이익은 34.2% 늘며 비은행 실적을 뒷받침했지만, 그룹 전체 유가증권·리스·외환 관련 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대손비용률은 개선됐지만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상승했고 NPL커버리지비율은 91.7%로 낮아졌다. 위험조정수익성 중심의 자산 운용으로 보통주자본(CET1)비율 3 이환주號 국민은행, 하반기 수익성과 포용금융 두마리 토끼 잡을까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2분기 가계대출을 1조7000억원 넘게 늘리며 자산 성장세를 회복했지만 당기순이익과 자본수익성은 과제로 남게 됐다.주택담보대출이 가계대출 증가를 주도한 가운데 신용대출과 생활자금 등이 포함된 가계 일반자금도 1분기 감소세에서 벗어나 반등했다.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하면서도 중·저신용자와 취약차주의 금융 접근성을 유지해야 하는 이 행장의 포용금융 전략이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국민은행은 저원가성 핵심예금과 자산관리(WM) 수수료를 확대하며 순이자마진(NIM)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다만 충당금 적립 전 영업이익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이 하락하고 비용효율성도 악화한 만큼 하반기에는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